행사/축제
사회
jtv
시민사회단체 "서 교육감 신속.엄정 판결해야"
- 기사입력
- 2025-06-12 오후 9:30
- 최종수정
- 2025-06-12 오후 9:30
- 조회수
- 8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서거석 교육감에 대해
대법원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 신뢰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서 교육감에 대한 사법부의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동료 교수 폭행 의혹에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지만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 원으로 뒤집혔으며
오는 26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