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nn

과도한 수의계약 '셰프 만찬회' 부산시의회 질타

기사입력
2025-06-12 오전 07:53
최종수정
2025-06-12 오전 07:54
조회수
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부산시 미식 고문이 부산관광공사로부터 수의계약을 받아 진행한 한 만찬행사에서 1억 3천만 원의 과도한 예산이 쓰였다는 KNN 단독보도와 관련해 시의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서지연 의원은 이번 문제의 핵심은 부산관광공사의 무리한 수의계약이라면서, 그동안 관광공사가 부산시에게 위탁 받은 사업의 90%가 이번처럼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에 위탁한 300억 원 규모, 430여 건의 사업을 전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