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창작 100주년을 맞는 동요 '고향의 봄'을 알리기 위한 '고향의봄 창작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남예총 조보현 이사장 등 문화예술과 정재계 인사 33명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는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인 창원시의 국제적 문화도시로서의 위상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각종 기념사업을 창원시와 함께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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