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KBO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득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서현은 어제(8일) 오후 5시 기준,
69만 4,511표를 받으면서
전체 후보들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한화는 이외에도 선발투수 폰세와
중간투수 박상원, 외야수 플로리얼과
지명타자 문현빈이 각 포지션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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