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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초등생 살해' 명재완 자택 가압류 신청 인용
- 기사입력
- 2025-05-28 오후 5:48
- 최종수정
- 2025-05-28 오후 5:48
- 조회수
- 9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씨의 대전 소재 아파트가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민사28단독은
지난 3월 26일
대전 학교안전공제회가 명씨를 상대로 낸
명씨 소유의 대전 소재 아파트 1채의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앞서 학교안전공제회 측은
하늘양 사망 사건 이후
법률에 따라 유족에 장례비 등을 전달한 뒤
이를 명 씨에게 다시 받기 위해
가압류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씨의 대전 소재 아파트가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민사28단독은
지난 3월 26일
대전 학교안전공제회가 명씨를 상대로 낸
명씨 소유의 대전 소재 아파트 1채의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앞서 학교안전공제회 측은
하늘양 사망 사건 이후
법률에 따라 유족에 장례비 등을 전달한 뒤
이를 명 씨에게 다시 받기 위해
가압류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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