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 결과,
도내 67곳의 공공도서관 운영 실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준
도민 1인당 장서 수는 3.01권으로
전국 평균인 2.43권보다 많았고
1곳당 방문자 수는 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돼 일 년 전보다 6.2% 증가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도서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대표 도서관을 오는 2027년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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