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조기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이 도내 곳곳에서
활발한 유세 활동을 벌였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수와 진안,
전주 동물원과 전주 객사를 찾아
이재명 후보가 전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주역과 부안군 내소사를
찾아 김문수 후보의 정직함을 강조하며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권영국 후보의 호소문을 내고
전북에 공공의료 중심지 조성과
농어민 소득 월 30만 원 지급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