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억5천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KCC는 앞서 재작년과 지난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개소
지원비와 장애인 집수리
지원비로 3억 원과 2억 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달 말까지 실시되는
'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은 지난 19일 기준
69억3천만 원이며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를 넘긴
132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01/26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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