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상징물인 남구 삼산동
공중관람차가 롯데가 철거
계획을 철회함에 따라
현 위치에서 계속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공중관람차 이전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최적지가 없어,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롯데 측이 계속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관람차는
설치 19년 만인 지난해 6월,
롯데 측이 수익성과 업종 변경 등을 이유로 남구에 철거나
무상양도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2021/01/26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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