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4개
경제단체로 구성된
대전, 세종, 충남
경제단체협의회는
오늘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대전은
600여개 바이오 벤처기업과 정부출연연구원,
대학과 병원, 2만6천여명의 석·박사 등
우수 인프라와 인력풀이 갖춰져 있고,
바이오메디컬 국제자유특구 지정돼 있다며
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말까지
대전시 등 12개 지자체에 대한 실사를 거쳐
다음 달 초 대상지를 확정 발표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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