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세종 등
충청권에서
주택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이달 전국의
주택분양 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5로,
2017년 9월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았으며,
대전은 125.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달보다 17.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충남은 100으로 한 달 전보다 5포인트 올랐고
세종은 109로 3.8 포인트 올랐습니다.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신호로
대전은 수도권보다 높은데다 분양 신청 의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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