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입은 70대 우도 주민이 긴급 이송됐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6) 아침 7시 반쯤 자택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친 76살 A씨가 거동이 불편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 연안구조정으로 서귀포시 성산항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A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올해 지금까지 36명의 환자가 서귀포해경 함정으로 이송됐습니다.
JIBS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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