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의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열립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22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 선정된 50명이 제한적으로 입장되고, 일반 도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공청회 이후, 오는 25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다음달 도의회 임시회에 동의안이 제출됩니다.
JIBS 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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