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중심의
수학교육 공간인
대전 수학문화관이
유성초등학교 내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교육청이 70여억 원을 투입해
개관한 수학문화관은
1층엔 수학 콘텐츠와 놀이 등 수학체험관이,
2층에는 책과 함께 하는 수타북스,
강의실과 수학클리닉이 있습니다.
운영 프로그램은 매월 수학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는데,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체험객을 늘릴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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