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실업률은 하락하면서
고용시장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는 대전이 78만 7천명,
세종 18만 8천명, 충남 122만 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만 4천명과 만 명, 3만3천 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대전 3.4%, 세종 1.8%,
충남 2.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1%포인트에서 1.8%포인트 하락하며
고용율이 점차 높아진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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