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보증지원을 실시합니다.
지난 1월 1차 자금 지원 당시
많은 신청자가 몰려 10분 만에
마감됐던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시가 2.5% 이내에서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재단은
협약은행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재단측은 내일(6/11) 오전
9시부터 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06/10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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