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울산에서는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관련
확진자 10명이 무더기로 나오는 등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15명 중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고, 누적 확진자는
2670명으로 늘었습니다.
부품업체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현대차 울산공장은
오늘(10) 오후 한때 총 5개 중
4개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오후 중에 납품이 이뤄지면서 현대차 울산공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공장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울산의 한 기숙형고등학교에서도 학생 3명이 확진돼
100여 명이 귀가조치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021/06/10 데스커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