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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 반도체 제조 필수 '초고순도 물' 국산화 추진

기사입력
2021-06-08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6-08 오후 6:05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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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초고순도 물의
국산화가 추진됩니다.

수자원공사는
반도체 세정작업에 필수 요소인
불순물 제로상태의 정제수
'초순수'(初純水) 생산을 위한
시장개척에 나섭니다.

국내 초순수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조 1천억원에서 2024년엔 1조 4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일본 등 외국기업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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