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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형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하락세로 돌아섰던
세종은 3주만에 보합
전환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5월 5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대전은 전주대비
0.24% 상승하며 오름세가 이어졌고,
높은 가격으로 매수세가 주춤해지면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세종은 상승률
0.0%로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올들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상승률은
대전이 7.75%로 경기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세종 2.87%, 충남 5.33%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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