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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국
소비자 물가가
9년 1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 소비자물가는
전국 평균 상승률을
넘었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46으로 전년 동월대비 2.6% 올라
2012년 4월이후 9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대전은 106.77,
충남은 107.00으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2.8%와 3.1%씩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가 23.3% 올랐고,
농산물과 축산물 값이 작황부진과 AI 여파로 16.6%와 10.2% 상승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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