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옛 대덕경찰서가
대전지역 로봇과
드론산업 성장거점으로
활용됩니다.
민주당 박영순 의원에 따르면 대전시는
옛 대덕경찰서에 로봇·드론 산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스타트업 입주공간과 공유 공장,
상설전시장, 실내외 시험장과 드론 자격
교육장, 드론 비행 교육장 등 로봇과
드론 산업 통합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달 말까지
옛 대덕경찰서 임대계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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