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취임 2주년을
맞았지만, 대통령의 전북 공약 사업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전북 공약 46개 사업 가운데,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SOC는 물론,
금융중심지 지정 등 19개가 사실상
멈춰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공약에 필요한 예산
25조 7,472억 원 가운데, 예산 확보율은
올해까지 1조 2천억 원, 4.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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