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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세종에 만들어질 제2집무실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사이의 벽을 허물고 국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세종 청사 방문은
지난달 6일 이후 4주만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충청 지원 유세에 맞춰
여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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