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늘(5/27) 방사능
재난 상황을 가정한 비상 경보
전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훈련은 새울원자력본부에서
문자와 직통전화를 통해
비상 단계별로 상황을
울주군에 통보했고, 울주군은
다시 소속 기관과 학교, 경찰
등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주군은 '방사능 방재에
관련된 모든 요원들이 경보 전달 체계를 이해하고 상황을
공유하는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5/27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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