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6%로
고령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고령화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전북의 경우
지난해 20.6%였던 고령인구 비율이
2030년에 3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대로 된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면서
전문성 있는 전담 기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이를 위해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와 자치단체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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