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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연구소 등
고급인력의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팁스타운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대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 대전 팁스타운이
충남대학교 내 3천3백제곱미터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완공돼 어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 팁스타운은 스타트업과 운영사, 투자사 등 35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과 투자를 통해 지방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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