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더 큰
일자리 타격을 받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경제활동인구는
58만명으로 지난해보다
만6천명이 줄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은 4천명이
준 반면 여성은 만2천 명이
줄었고 이 바람에 여성의
경제활동 인구 비율도 38.6%에서
37.6%로 1%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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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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