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부과제도가 시행된 지
22년이 흘렀지만,
위반 사례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5개 구·군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전용구역 위반 건수는
하루 평균 25건씩,
모두 9천157건으로 전년과
비슷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3천82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와 울주군이
각각 1940여 건과 170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1/01/17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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