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이동형 실시간
해양 방사능 감시시스템으로
지자체와 함께 우리 해역
감시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충남도와 제주도 선박에
해당 시스템이 설치돼 운영 중이며,
주기적으로 해역의 방사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장비는 실시간 방사능 농도를
분석할 수 없었지만,
연구원이 개발한 장비는
해수를 실시간으로 채취한 뒤
선박 내에 설치된 검출기를 이용해
방사능 농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