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매주 지정된
주제별로 상품을 구매한 뒤
SNS에 인증하는 것으로
3주 차인 11일 기준,
상품 구매 인증이 77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참여 시민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 울산 페이를
지급합니다.@@
-2021/01/12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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