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법안에
대한 국회 심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은
농어민의 기초 생활 보장을 위해
재산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국가가 농어민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농어민 기본소득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 등 7개 시도가
농민수당을 주고 있지만,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이
지속할 수 있으려면
농어민의 소득 안정이 필수이고 이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