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시즌 김천FC와의
승강플레이오프 원정에서
내리 2골을 넣으며
승격의 1등 공신이 된
이진현과 재계약했습니다.
유럽진출을 꿈꾸던 이진현은
지난 시즌 이후
폴란드 명문팀 레기아 바르샤바
전지훈련에 합류해 입단을 추진했지만
어렵게 되자, 전 소속팀인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빠른 속도와
킥력, 공수 조율능력까지 갖춘
이진현과의 재계약에 성공한 대전은
중원에 무게감을 더하게 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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