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기자 4명이
SBS가 주최한 2020년 4분기
민영방송 베스트상 금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신혜지, 배대원, 김예은
기자는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먹통 소방시설이 빚은 참사,
학교 운동부 폭력 등 고발성
단독 기사를 잇따라 보도해
공동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배윤주 기자는
'집값 더 달라 거절했더니
까나리액젓을 뿌렸다'는 보도로
부동산 시장의 빗나간 세태를
조명해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1/01/11 이영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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