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울산 사랑의 온도탑이
124도를 기록하며 펄펄
끓고 있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일 기준,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모금 목표액 52억5천만 원을
초과한 6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76% 차지한
법인 기부금이 전년보다
21억여 원, 개인 기부금이
3억4천만 원 늘면서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2021/01/12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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