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은 아산에서 회사 관련 접촉자를 포함해
5명이 발생했고, 당진 슬항교회 관련 4명,
천안은 경기도 확진자 관련 등 2명이,
또 논산과 부여도 각각 1명이 감염돼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에선 인천 확진자와 관련해
중구 50대 1명, 동구와 대덕구 각각 2명 등
5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정부가 긴급 수거에 들어간
이물질 발견 주사기가
충남에서도 1건이 신고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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