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도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예정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충북은 LG에너지솔루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습니다. 도는 전체 사업비 3백4억여원 가운데 98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2023년까지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청주 오창은 지난 2월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받은데 이어 시험평가센터까지 유치하면서 관련 산업의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센터 청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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