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전 위원장 징역3년 구형
라임 펀드 로비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오늘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우리은행측에 라임펀드 재판매를 요청하고 그 대가로 2억2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입증됐다며 징역3년과 추징금 2억2천만원을 구형했습니다. 하지만 윤갑근 전 위원장은 돈을 건넨 측에서 알선의 대가가 아니라는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 * 검찰, 라임 펀드 로비 의혹 윤갑근 전 위원장에 징역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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