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825번 확진자가
남구청 공무원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같은 층에서 근무한
직원 34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82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내일(1/11)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에서 공무원이 확진된 것은
강북교육청 공무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며,
혈액 투석을 받은 환진자와
같은 병원에서 투석을 받은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1/10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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