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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민영
방송대상에
TJB 조혜원 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TJB와 SBS, KNN 등 10개 민영방송사가 참여하는 한국민영방송협회는
조혜원 기자가 아동학대 기획 보도를 통해
학대 피난처를 제시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고,
지역 대표 특종기자로서
민영방송 역할과 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18일 민영방송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와 시상식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돼,
TJB 이광축 사장이 대신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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