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 차질로 휴업에
들어갔던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이 오늘부터(4/15)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달 말부터
전용 전기차 양산에 들어갔지만 보름여 만인 지난 7일부터
반도체 부족 등으로 아이오닉5와 코나 전기차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물량 조절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4/15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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