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석유정제
시설인 Sk울산공장의 벙커C유
보일러 8기가 오는 7월부터
LNG 보일러로 교체됩니다.
회사측은 '대기배출 허용 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지난 2019년부터 690억 원을 들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로 전환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부터 이미 가동을
중단한 벙커C유 보일러는
울산공장 전체 공정에 시간당
최대 천 톤의 스팀을 공급해온
핵심 설비입니다.@@
-2021/04/15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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