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이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6)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환불 신청이 가능해지고
도서를 반납하는 접수처도
기존 10개 도서관에서
전체 19개 공공도서관으로
확대됩니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산 책을 4주 이내에
공공도서관에 제출하면
책값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3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됩니다.@@
-2021/04/1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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