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심각한 수준의
병상난이 우려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대병원에
중증환자 전용 21병상과
양지요양병원에 노인과
와상환자 전용 125병상 그리고
울산생활치료센터에 2병상의
여유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마산의료원에 17명,
부산 제3생활치료센터에
11명을 옮기는 등
동남권 3개 시도는 병상을
공동으로 활용하게끔
협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2021/04/1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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