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도내 음주사고와 5대 범죄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도내 5대 범죄 건 수는 812건으로, 2019년 같은 기간 2천 259건 보다 약 64% 감소했습니다. 음주 단속 건수도 95건으로 127건 보다 25% 줄었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유동 인구가 적어져 발생률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충북 지난해 연말 5대 범죄·음주 사고 발생률..전년 대비 감소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