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회사 동료 친구 성폭행하려 한 30대 집행유예(단신)

기사입력
2021-04-16 오전 07:14
최종수정
2021-04-16 오후 3:34
조회수
8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수퍼:회사 동료 친구 성폭행 시도 30대 집행유예}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회사동료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살 A 씨에게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수퍼:자료화면}
A 씨는 지난해 1월,
술자리에 합석한 회사 동료의 친구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동료들에게
발각 돼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