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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관광 지도를 바꿀
국도 77호선
대천항에서
안면도 구간의
완전 개통을 앞두고
관할 지자체인
보령시와 태안군이
상생 협력에 나섰습니다.
두 시·군은 우선 다음 달 12일
관광과 수산.교통 분야 상생 협약을 통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 만큼
협력을 통해 서해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현재 국도 77호선 원산도와 안면도 사이
해상교량은 지난해 개통됐고
연말엔 대천항과 안면도 간 해저터널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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