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충북 소상공인들의 카드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넷째 주 충북 지역 소상공인 카드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4.2%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병원과 요양시설, 종교시설 등을 매개로 집단 감염이 속출한 제천시와 충주시, 괴산군, 단양군 순으로 카드 매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 * 지난해, 충북 소상공인 카드매출 '반토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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