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걸린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집에서 치료하는 것과 관련해 울산에서도 첫
자가 치료 사례가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에 사는
10세 미만의 750번 확진자가
보호자의 돌봄 아래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자가 치료 대상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 발견시
의사가 집으로 방문하거나
환자를 의료시설로 이송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01/06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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