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선업이 3년
연속으로 중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영국 조선 해운 분석 기관인
클락슨 리서치가 국가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세계 선박 발주 물량
천924만 톤 중 한국이 42.6%인 819만 톤을 수주했고 뒤이어
중국 793만 톤,
일본이 137만 톤을 수주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 조선업은
2018년 7년 만에 중국을
제친 뒤 3년 연속 수주 실적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2021/01/07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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