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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 30대가
밀집하는
유흥시설과 노래방,
PC방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청은
둔산동 일원 식당과 카페 1000여곳을 대상으로
출입자명부 관리와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둔산동 상가번영회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자발적인 영업 제한과 임시 휴업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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